[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진들의 복귀가 미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수도권 긴급 대응 응급의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관련기사추석 열차 예매 첫날 코레일 앱·웹사이트 먹통…"긴급 조치중"트럼프 행정부, 대법원·의회 경호 위해 800억원대 긴급예산 신청 #긴급 #대응 #응급의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건희 특검 자진 출석한 한학자 통일교 총재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친환경 마케팅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