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후 서울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 모습. 이날 도로공사는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양방향 차량 흐름이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대동‧대한제강, '미래 농업 기술‧폐열 에너지 활용 설루션' 사업 협력'방구석'에서 영화 보고 설악산 등산하고···갤럭시 XR 써보니 #설 #연휴 #귀경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예쁨 가득 [포토] 에스파 윈터, 화장으로 덮은 타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