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구로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철도시설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2023.11.14관련기사여수 중흥부두 해상서 염산 유출…해경·한화케미칼 긴급 방제 작업 돌입수산그룹, 베트남 빈대학에 장학금… 정석현 회장 "현지에서 번 돈, 다시 돌려줘야" #방제 #빈대 #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