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케미칼]
SK케미칼 주가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9.88%) 오른 7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병 복합제 '시다프비아'의 위탁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시다프비아를 위탁생산해 공급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9.88%) 오른 7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병 복합제 '시다프비아'의 위탁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시다프비아를 위탁생산해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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