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손나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김부장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부장님과 한수, 진철 선배님, 주회장님, 특임국팀, 세탁소 사장님, 그 외에 모든 배우,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리고 가장 가까이서 힘이 되어 준 우리 아이들과 매니저님, 제이와이드 식구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했다.
한편,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3.0%를 기록했다.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정체를 숨기고 숨어 지내던 김부장이 친구들과 함께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물이다.
최종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은 친구인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자녀들을 납치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을 찾아가 통쾌한 역전극을 펼쳤다.
주 회장은 북한과 내통한 사실과 주학건설의 비리 등이 수면 위에 드러나며 몰락했고, 남한으로 망명을 시도했던 북한 첩보총국장 리응령(이재용) 역시 모든 정보를 빼앗긴 채 북한으로 다시 돌려보내졌다.
이후 김 부장은 신분을 숨기고 다시 자유의 몸으로 돌아가 딸 민지(서수민)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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