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제공]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22일부터 단통법 폐지…지원금 공시 의무·추가지원금 상한 사라져李대통령 "정상적 채무도 깎아줄 것…코로나 빚 정부가 책임져야" #코로나 #상생 #지원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4일차 [포토] 인촌 김성수 선생 소개하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