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플랜티넷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9분 기준 플랜티넷은 전일대비 7.11%(900원) 상승한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랜티넷 시가총액은 12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6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플랜티넷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관련기사美 금리인하에 치솟는 코스피..李 "국장 복귀 지능순"스포티파이, 요금 인상 예고...신규 서비스로 10억 가입자 목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005명에게 조사한 결과, 내년 대선에서 이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43%가 이 지사를 꼽았다. 윤 전 총장은 33%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