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3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LG와의 배터리 소송합의금 9763억원을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 3681억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이 입주해 있는 SK그룹 서린동 사옥.[사진=석유선 기자] 관련기사포스코퓨처엠, SK이노 E&S와 태양광 협력…재생에너지 전환 속도SK이노,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1분기 #실적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인더스트리리포트] "책상에서 현장으로"…추론형 AI, 산업을 움직이다 [인더스트리리포트] 산업 전방위서 춤추는 '추론 AI'...의사결정·효율 혁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