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운동가인 임우철 애국지사가 바닥에 떨어뜨린 담요를 주워 주고 있다. 관련기사李대통령 "12·3 친위쿠데타 반민주적 폭거…국민이 희망 만들어"신정훈 의원, 대통령 만찬서 전남 지역 현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 #담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하루앞으로 [포토] 농협유통,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과일 귤 만나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