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베 찐여론] 번외편2. '블랙핑크 교통카드 한정판' 언박싱입니다.
'아잘알' 아주일보 중국인 손신 기자와 아주경제 국제부 베트남인 황프엉리 기자가 어렵게 구한 블랙핑크 교통카드 언박싱에 참여했습니다.
내 '최애'를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고 실용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블랙핑크 교통카드. 여러분께 자세히 소개합니다!
기획=조현미 아주경제 기자 hmcho@ajunews.com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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