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7시 2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출입문 개방에 장애가 생겨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승객을 내리도록 조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차 고장으로 후속 열차들도 지연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승객을 내리도록 조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차 고장으로 후속 열차들도 지연 운행됐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