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는 상당히 빨리 전파되고 치명율은 낮지만 많은 사람에게 발병되는 특성이 있다"며 "이에 대응해서 정부나 방역본부는 신속하게 속도전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민병두 전 의원, 책 '빛의 혁명' 출간기념회 성료…민주당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 개헌 '협공' 나선 국가원로들…"제왕적 대통령제 끝내야" #국무총리실 #정세균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