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 고신구는 지난달 30일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쿤위산 혁명기념관에 모여 혁명열사 추모식을 열고 열사의 정신 선양 및 계승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제자들의 성장이 곧 내 기쁨"… 2025 아주 글로벌 아트페어 '아이스크림 복숭아' 수확 한창…산둥 닝양현서 달콤한 여름 맛 인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