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14년 동안 전북현대모터스를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이 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 경기를 마치고 이동국 선수와 인사하다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안중근 유묵 첫 공개 "독립지사들의 삶과 이야기 찾고 기리는 일 계속할 것"동농 김가진 초상화서 망국의 고뇌와 결의를 보다 #최강희 #이동국 #전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