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8에서 모토로라가 1983년 내놓은 이른바 '벽돌폰'인 다이나택이 전시돼 있다. 관련기사샤오미, 28일 서울 매장 오픈···폴더블폰 내세워 삼성 텃밭서 '재도전'삼성 스마트폰, 인도 디왈리 축제 판매 1위 #벽돌폰 #모토로라 #IF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