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9일(현지시간)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아궁 화산 분화로 상공 2천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며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고 전했다.관련기사日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서 7년 만에 연기 5000m까지 솟아올라완주군, 체육시설 사용료 20년 만에 현실화 #발리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