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개관한 가운데 개관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흥겨운 무대를 즐기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권익위 "KTX 평창역 주차공간 부족 문제, 조정으로 민원 해결"김동연 "평화 역주행 멈춰야"…임진각에서 통일걷기 출정 #노스페이스 #평창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