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성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광주·전남에서 이틀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보성 녹차밭은 순백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길은 마치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 관련기사‘전 세계가 꽁꽁’ 워싱턴·뉴욕 등 한파에 마비...중국·일본도 몸살미국도 ‘꽁꽁’…역대급 눈보라에 60cm 이상 적설량 기록 #녹차밭 #보성 #전남 #폭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