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수정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와 성남시 주체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대상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수정청소년수련관 중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12월간 주요 교과목(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지원, 전문체험활동(통기타, 창의력키우기,음악 모둠북 등), 주말전문체험활동(청소년동아리활동, 월1회 놀이체험,진로체험 등)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중학교 1, 2학년(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청소년) 각 20명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30 ∼ 8시30,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다.
모집기간은 24일부터 ~ 모집시 까지이며, 대기자 및 예비 신입생은 수시모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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