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소방서는 트위터를 통해 소방시책 홍보를 비롯해 화재·구조·구급 등 사건·사고, 실시간 민원인 의견수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트위터를 통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평소방서 트위터에 팔로우 해 실시간으로 소방 소식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