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7번 번호를 건네받은 한 후보는 후보자회의에 참석, 후보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교육받고, 질문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또 다른 후보와 손을 맞잡고 분당을 주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 후보는 지난 22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분당주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그간 몸담아온 정든 새누리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