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가 4.29 재보선 김무성 원내대표 카드'를 내놓은 데에 친이, 친박 진영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핵심인물인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이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의원외교차 터키로 떠나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