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박근혜,세월호 당일에 대한 언론 보도 황당하게 생각..인격살인에 가까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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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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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당일 행적을 밝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인 서석구 변호사가 청와대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당일 행적을 공개했는데도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하고 인격살인했다며 박 대통령이 이를 황당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인터뷰에서 세월호 당일 행적에 대해 “세월호 7시간에 관해서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미 공개가 됐고요. 무슨 분초 단위로 안 나눠놨다 뿐이지 국민의 궁금증을 알권리 차원에서 이것이 공개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이 과도하게 대통령을 모욕하고 인격살인에 가까운 그런 보도들이 판을 쳤지 않습니까?”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황당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거죠”라고 말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오는 10일까지 세월호 당일 행적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것임을 밝혔다.

서석구 변호사는 ‘7시간 동안 대통령이 뭘 했는지를 서면으로 좀 더 소상하게 제출하라고 헌재에서 요구를 했는데 그거 제출을 왜 안 하신 거죠?’라는 질문에 “(세월호 당일 행적을)10일까지는 가능한 한 10일까지 내겠다고 저희가 얘기를 했죠”라고 답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촛불은 이거는 대한민국에 대한 사실상 선전포고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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