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 기온이 뚝 떨어졌죠.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에서 보일러를 켜기 시작했는데요, 실내가 건조해지는 탓에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거나 피부가 당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런 건조함을 달래기 위해 매일 곁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위닉스의 '올바른 가열식 가습기 6.0'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가열식 가습기입니다. 따뜻한 수증기로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가열식은 겨울철 특히 반가운 제품이지만, 한편으로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만큼 안전성에 대한 걱정도 따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혹시라도 가습기가 넘어지거나 뜨거운 물이 튀지는 않을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위닉스의 이 제품은 바로 이런 걱정을 세심하게 고려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통과 가열부를 분리한 '부분 가열'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가열식 가습기가 물통에 담긴 물 전체를 데우는 것과 달리, 가습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만 별도 가열부로 옮겨 끓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물통 전체가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이 솟구치는 이른바 '물폭발'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오픈형 무압력 설계도 이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전제품이 넘어지는 순간이 늘 걱정거리죠. 이 제품은 기울어짐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한층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가습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전원을 켜면 약 1분 30초 만에 가습이 시작됩니다. 추운 날씨에 실내 습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싶을 때 유용하죠.
강·중·약·수면 등 총 네 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강 모드는 넓은 공간을 빠르게 가습할 때, 중 모드는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합니다. 소음을 최소화한 수면 모드는 한층 편안한 잠자리를 돕습니다.
매일 쓰는 제품인 만큼 관리와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죠. 6ℓ 대용량 물통을 적용해 최대 29시간 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물을 자주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그만큼 줄어드는 거죠. 물도 제품 뚜껑을 열고 위에서 바로 부으면 돼 한결 편리합니다.
위생을 고려한 소재도 눈길을 끕니다. 물통에는 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분무구와 실리콘 호스 등에는 비스페놀A(BPA) 프리 소재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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