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시민 아이디어로 공공서비스 혁신...'2026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11월 5~21일 접수...시민 중심 경영·서비스 개선 의견 수렴

  • ESG 경영 슬로건·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 2개 분야 모집

사진평택도시공사
[사진=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사 경영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제안과 지속가능경영 실천 방안 발굴에 나선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고객 편의와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경영 슬로건’과 공공서비스 개선 및 시민행복 경영을 위한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 2개 분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각 분야에서 1건씩 총 2건의 제안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ESG 경영 슬로건 분야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의 가치를 시민의 시각에서 표현하는 제안을 모집하며 정책 개선 분야에서는 공사 운영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온라인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별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 등을 검토해 향후 경영활동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공모 내용과 제출 방법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