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가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위기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활동을 펼쳤다.
4일 재단에 따르면,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난 달 30일 근명중학교에서 재학생 약 48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형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일시청소년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최근 주목받는 신종 학교폭력 유형인 ‘야차룰’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뜨를 가져가!’ 프로그램을 통해 야차룰의 위험성과 학교폭력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의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는 지역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한편 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강화하고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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