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 오버드라이브' 콘솔 버전 출시…플랫폼 확대

  •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 정식출시

  • 지난해 11월 PC 버전 출시 이후 북미·유럽서 긍정 성과

  • 전투 조작감 등 콘솔 이용자 맞춤 개발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콘솔 버전을 정식 출시하며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지난해 11월 ‘엑스박스 PC’와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된 게임이다. 2024년 5월 출시된 모바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PC·콘솔 플랫폼에 맞춰 개발한 버전이다. 

모바일 버전 출시 직후 스팀 차트(톱 셀러) 글로벌 8위, 미국 7위, 독일·프랑스 5위 등을 기록했다. 이에 넷마블은 콘솔 게임의 주요 시장이 북미 지역에서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PC·콘솔 이용자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콘솔 게임의 전투 조작감을 살리는 기능을 고도화했다.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패링 후 적을 일시 브레이크시키는 ‘QTE’, 각 헌터별 특징을 살린 고유의 ‘오버드라이브’ 시스템, 스킬 간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체인 스매시’ 시스템 등을 강화했다. 

또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협력 전투 콘텐츠와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군주화 전투’ 등의 콘텐츠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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