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식] 경주 문무대왕 문화제 14~15일 개최…박서진 등 축하공연

  • 대왕온천 주차장 일원서 이틀간 공연·지역 먹거리·특산물 장터 운영…호국정신 계승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 홍보 포스터 사진경주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 홍보 포스터. [사진=경주시]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10회째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먹거리, 특산물 판매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초대가수 박서진과 앵두걸스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치며, 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접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으로 계승하고, 축제를 관광자원 및 특산물 판매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관광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남용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