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1일 비봉 1·2호 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과 동호인 간 화합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11월의 첫날이자 첫 의장기 대회의 주인공은 바로 족구"라며 "일요일 아침 늦잠 대신 운동장을 선택한 선수 여러분 덕분에 11월을 활기차게 시작하게 됐다"고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족구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믿고 응원할 때 더 큰 힘이 나오는 운동"이라며 "승부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장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기 대회인 만큼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동호인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혀 생활체육 참여 여건 개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박진희·신동희·신미정·위영란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과 화성시족구협회 김영성 회장, 족구 선수와 동호인, 체육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대회사,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동호인들의 활동 여건과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