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제주 최대 60㎜

  • 아침 최저 3~10도·낮 최고 11~18도…전국 미세먼지 '좋음'

강릉커피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원이 궂은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릉커피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 강릉시 커피거리 일원이 궂은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1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에는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해발 1200m 이상 강원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5~40㎜, 전북과 대구·경북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경기 남부와 강원도 5㎜ 안팎이다.
 
특히 제주도는 늦은 밤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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