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관계자는 30일 진행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이익률이 5.8% 나왔는데, 수익성에 미친 영향을 추정하면 아중동 판매 차질에 따른 부담이 0.7%p, 원자재 가격 영향이 1.2%p, 환율 영향이 1.7%p로 다 합하면 3.6%p 정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정상 수익성으로 회귀할 거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수익성이 거의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대외 요인들이 현상 수익성에 대해 가장 큰 압박 요인이기에 그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내년 수익성에 대해선 기존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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