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4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 전동협 교수 7년 연속…이차전지·면역학·암생물학 등 연구 성과 인정

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 사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 [사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글로컬에너지대학 소속 전동협·소재선·김태우·마붑알람 교수 4명이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
 
이 명단은 엘스비어의 스코퍼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논문 인용 지표와 학문적 영향력 등을 분석해 분야별 상위 2% 연구자를 선정한다.
 
전동협 자동차소재부품공학과 교수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생애 업적과 연간 연구 성과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이차전지 열화 진단과 수명 예측, 배터리 관리 및 차세대 제조공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소재선 바이오·화학융합학부 교수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분자면역학 분야에서 면역반응 조절 신호 경로와 기작을 연구하며, 면역질환 치료 표적 발굴과 치료 전략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우 바이오·화학융합학부 교수는 천연물과 식품 유래 의약화합물을 활용한 항암·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작용 기작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마붑알람 글로컬혁신공학부 교수는 화학 분야에서 무기·핵화학과 유기화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교수진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및 전문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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