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가 건설 현장 과제 해결에 기여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일시멘트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포틀랜드 시멘트 △드라이모르타르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소비자와 제품 전문가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회사는 특수시멘트 브랜드 ‘하이셈(HI-CEM)’을 중심으로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다. 드라이모르타르는 브랜드 ‘레미탈’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이동식 사일로 장치’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 레미콘 부문은 한일산업과 공동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와 초유지 콘크리트로 계절별 시공 문제에 대응 중이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현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생산·시공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며 품질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요구에 적극 대응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저탄소 시멘트 기술 개발과 순환자원 활용으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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