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 코스닥시장에서 멜콘은 전 거래일 대비 3650원(29.97%) 오른 1만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재료 위에 빛을 이용해 회로 무늬를 형성하는 포토공정에서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치(THC)와 초고순도 공기를 공급하는 초정밀 정제제어시스템(XPS) 등이 있다.
이 같은 기대에 더해 멜콘이 지난 15일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시가총액 2000억원 안팎의 소형주인 만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앞서 멜콘은 상장 첫날 공모가 1만2300원보다 9050원(73.58%)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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