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의 태국 법인 네슬레(태국)는 방콕 동쪽 교외 사뭇프라칸주의 아라야 산업단지에서 230억 바트(약 1080억 엔)를 투입하는 커피 공장 '하우스 오브 네스카페 타일랜드'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신공장에서는 인스턴트 커피, 커피 믹스, 바로 마실 수 있는 완제품 커피 음료(RTD)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신 커피 추출 및 향미 회수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커피 생산 기지 중 하나로 구축할 계획이다.
공장 부지 내에는 10만 개 이상의 파레트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를 갖춘 물류센터와 고품질 원료 및 새로운 레시피·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커피 혁신 센터'가 함께 들어선다.
이번 신공장 건설을 통해 500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또한 커피 원두, 설탕, 원유 등 연간 약 43억 바트 상당의 원재료를 태국 현지 농가와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