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북미 전략형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에어메가 마이티2가 타임의 생활가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타임은 공기청정 기능과 실시간 공기질 측정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에어메가 마이티2는 북미 시장에서 장기간 판매된 '에어메가 마이티'의 후속 제품이다. 헤파 필터와 탄소 필터를 적용하고 '메가스캔' 레이저 센서를 통해 초미세입자 등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작보다 에너지 소비량을 20% 줄였고 최저 19dB 수준의 저소음 운전도 구현했다. 공기청정 성능뿐 아니라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과 소음까지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메가 마이티2는 올해 미국 뉴욕타임스 계열 제품평가 매체 '와이어커터'에서도 공기청정기 추천 제품으로 선정되며 전작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에어메가 마이티2는 레드닷과 iF·IDEA 등 세계 주요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코웨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북미 에어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서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에어케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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