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를 26-23(12-12 14-11)으로 꺾었다.
조 1, 2위로 4강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꺾어야 했던 쿠웨이트를 제압한 우리나라는 22일에는 이란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후반 중반까지 쿠웨이트와 일진일퇴 공방전을 벌인 대표팀은 후반 종료 약 4분 30초를 남기고 김진영의 페널티 슛으로 23-22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김락찬의 연속 돌파 득점으로 25-22로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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