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환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24초54로 3위에 올랐다.
5레인에서 출발한 윤지환은 0.56초의 빠른 반응 속도로 입수한 뒤 치열한 메달권 다툼 끝에 4위 스테판 곤차로프(바레인·24초92)를 0.38초 차로 제치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쉬자위가 24초0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라 전날 배영 1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은 24초49를 기록한 왕쯔청(중국)이 차지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27초47을 기록한 중국의 완러톈이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이은지는 28초53으로 7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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