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국민과 국군 장병 등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주국방 실현 △국민에게 신뢰 △AI 기반 대체불가 국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통악 공연과 민·군 통합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공중전력 분열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AI와 첨단기술이 적용된 K-방산 무기체계도 전시된다.
기념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군 문화 축제인 ‘2026 지상군페스티벌·계룡군문화축제’가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진행된다. 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축제 현장을 행사 장소로 정했다.
국방부는 대규모 장비 기동과 장병 동원을 최소화하면서도 행사의 연속성과 발전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국방정책과 안보 비전을 단계적으로 국민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국군의 날을 전후한 9∼10월에는 지상군페스티벌과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사천에어쇼, 해군 호국음악회 등 국방부와 육·해·공군이 주관하는 안보·문화행사 약 20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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