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결혼 소감도 동시에 올렸다…"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

사진지예은 SNS
[사진=지예은 SNS]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발표했다.

2일 지예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바타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라며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려 한다"고 말했다.

지예은에 대해서는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1994년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교제를 인정하고 SNS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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