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 정무부시장 임명

  • 9월 1일부터 3년 임기...재단 안정적 운영 기대

오세훈 서울시장왼과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이 임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왼)과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이 임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29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송주범 신임 이사장은 재단의 주요 정책 수립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서울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을 이끈다. 

송 신임 이사장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및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공공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상임고문과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부 기업 자문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해 행정·정무·대외협력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정활동과 시정행정, 지방자치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송주범 이사장님의 취임으로 120다산콜재단이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공공콜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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