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코리아는 광고모델인 박정민과 함께한 하반기 신규 캠페인 '천만의 합격, 천만의 잡코리아'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잡코리아가 대표 플랫폼으로서 쌓아온 규모를 '합격'이라는 결과로 환산한 메시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하반기 공채 시기를 맞아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모이는 곳이 곧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의미를 전한다.
관련 광고에선 박정민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 등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1000만명 이용자에게는 저마다 다른 1000만개 커리어가 있다는 메시지를, 한 배우가 소화하는 여러개의 얼굴로 압축한 것이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9월 말까지 강남·광화문·성수·여의도·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하고,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도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2026 잡코리아 합격 페스타'도 운영한다. 이력서를 작성하고 입사 지원으로 이어지는 실제 합격 여정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참여자에겐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플래닛의 기업 정보 열람권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잡코리아의 '천만'은 1000만명 이용자, 그들이 남긴 1000만건의 도전·고민 흔적, 저마다 다른 1000만개의 커리어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은 그 셋이 결국 하나의 결과로 모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잡코리아는 계속해서 구직자 곁에서 천만의 합격이 만들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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