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BCI 얼라이언스는 국내 BCI 분야 연구자·기업·의료기관·연구기관 등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국내 BCI 연구·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술 연구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꾸려졌다.
BCI(Brain-Computer Interface·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신호를 분석해 별도의 신체 움직임 없이 컴퓨터나 외부 기기를 직접 제어하는 기술을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BCI협회·한국뇌연구원·와이브레인·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한 출범식에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가 출범식 주요 인사 9인에 포함돼 국내 BC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세라젬은 연구자·기업·의료기관 등과 협력하며 BC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BCI는 대표적인 미래 기술이자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분야"라며 "다양한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 개발과 국내 BCI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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