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2026년 민선 9기를 맞아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당초 설정했던 7대 분야 127개 공약에 대해 사업 간 연계성과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했다.
군은 효율적인 국정·군정 수행을 위해 유사하거나 중복된 사업을 하나로 묶어 총 84건의 알짜 공약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보고는 단순한 사업 목록 정리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핵심 업무와 공약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연도별 세부 추진계획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군은 다양한 대안을 바탕으로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다듬는 한편 '주민배심원제'를 가동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공약은 신공항 건설 및 대구 편입 여건에 맞춘 7대 분야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군위군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한 민관 협력 중심의 열린 행정을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중단없는 군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꼼꼼히 살펴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