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삼이 유소년 스포츠 영양 브랜드 ‘하이픽’을 선보이고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십삼은 자체 브랜드(PB) 하이픽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애플망고맛 젤리스틱 형태의 ‘칼마디케이 스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픽은 이십삼이 기획과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선보이는 첫 자체 브랜드다.
칼마디케이 스틱은 운동을 즐기는 성장기 어린이가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대가 편한 스틱형 패키지를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넣어 다니며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는 구연산칼슘과 글루콘산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K 등 성장기 뼈 건강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배합했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수적이고 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과 신경·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와 이용,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K는 정상적인 혈액응고와 뼈 구성에 필요하다.
부원료로는 저분자 유청단백 가수분해물인 ‘업그로190’을 비롯해 L-테아닌과 캐모마일추출분말 등을 담았다. 애플망고맛 젤리스틱 형태로 만들어 어린이의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그간 큐레이션 전문 유통사로 사업을 전개해 온 이십삼은 하이픽을 통해 자체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향후 유소년 성장기 영양 관리를 위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명인 ‘이십삼’에서 따온 숫자 ‘23’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도 진행한다. 매월 23일 하이픽 서포터즈 23명을 모집하고 정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규 이십삼 대표는 “이십삼이라는 사명에는 좋은 제품을 고르고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서포터즈 모집부터 프로모션까지 매월 23일이라는 숫자로 이어가면서 브랜드가 지켜야 할 원칙을 소비자에게 꾸준히 각인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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