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경남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1400박스 지원

  • 커피믹스·식수음료·시리얼 바 등 전달

  •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 피해 지원 지속

서울 마포구 동서식품 사옥 사진동서식품
서울 마포구 동서식품 사옥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총 1400박스 규모의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돼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과 7월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가 이뤄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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