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청사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전 직원 명찰 패용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내데스크 운영과 직원 명찰 패용에 대한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10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청을 찾은 주민들이 담당 부서나 업무 담당자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안내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안내데스크에서는 방문객이 처리하려는 민원이나 업무에 따라 담당 부서와 위치 등을 안내한다.
직원 명찰 패용도 함께 시행한다. 군청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명찰을 착용해 민원인이 상담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신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명찰 패용이 민원인과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것은 물론 담당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내데스크와 직원 명찰 패용은 9월 말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청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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