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는 27~30일 경기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펀은 국제 가구 전문 전시회로, 최신 가구·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한다. 37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엔 15개국 350개 가구기업이 참여한다.
홈리빙 가구부터 오피스 가구, 홈데코, 인테리어, 원부자재,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B2B) 상담회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참가 기업은 에몬스가구·템퍼·아모스아인스·꿈꾸는요셉 등으로, 할인 혜택과 신제품 발표 등을 할 예정이다.
중국·인도네시아와 함께 베트남·인도 등이 새로 국가관을 운영한다. 인도관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첨가 없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인테리어용 보드를 개발한 스타트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가구 관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개하는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를 비롯해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산학협단체 작품전 등도 함께 열린다.
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코펀은 가구 기업의 판로 확대와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소재와 제조 기술을 앞세운 해외 기업의 참가 확대로 글로벌 네트워크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