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 케어시설, 레지던스, 오피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물의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건물 관리 솔루션 'AI 빌딩넷 바이 익시(by ixi)'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AI빌딩넷 by ixi는 AI와 유무선 통신 기술을 결합한 건물 관리 솔루션이다. 앞서 지난 1월 관련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건물 내 센서, 폐쇄회로(CCTV), 로봇 등 다양한 IoT 기기를 AI와 연동해 데이터를 통합·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화와 이용자 경험 개선을 지원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첫번째 적용 서비스로 시니어 케어 시설에 전용 솔루션 ‘웰니스노트’를 선보였다. ‘AI빌딩넷 by ixi-웰니스 노트'는 다양한 돌봄 IoT 기기로 수집한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입주자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신한라이프케어의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에 'AI빌딩넷 by ixi-웰니스 노트'을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AI빌딩넷 by ixi’를 기반으로 건물 안전·보안과 공간 관리 영역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물 내 출입 시스템과 위치 인식 센서 등을 연계해 공간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혼잡도에 따라 출입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유무선 통신망 운영 역량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빌딩넷 by ixi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다양한 IoT 기기 및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은 "AI빌딩넷 by ixi를 통해 케어·안전·공간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통신망부터 플랫폼, 디바이스, 운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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