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정부, 플렉스 연료 차량 우대책은 미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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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공업부는 에탄올 함유량이 20%를 초과하는 혼합 연료로 주행하는 플렉스 연료 차량의 보급을 권장하는 개별 정책은 책정하지 않았다고 4일 발표했다. 플렉스 연료 차량이나 전동 차량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에 관한 조사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에서는 정부가 에탄올 혼합 연료의 이용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에탄올 혼합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엔진이 고장 난다는 등의 우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조사에서 엔진 개조의 필요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며, 에탄올을 20% 혼합한 E20 도입 이후에도 에탄올을 이유로 한 엔진 고장이나 차량 트러블의 확실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공업부는 발표 자료에서 "정부는 수자원의 지속 가능성이나 식량 안보, 농가의 이익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으면서 균형을 맞춰 에탄올 혼합 연료의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에탄올은 사탕수수 유래 원료나 옥수수, 훼손된 곡물 같은 국산 원료로부터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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